2025.11.11일 1박 내돈내산 숙박후기 입니다 :)
1. 위치 및 예약
자쿠지에서 뜨끈하게 지지고 싶어 충남 여행 중에 새로 오픈한 조용하고 너무 이쁘게 정돈된 '서라온'을 예약했다. 당시에는 오픈 할인중이어서 지금 네이버가 보다 약간 저렴하게 예약했다.
자차로 이동했고 굉장히 조용한 마을 어느 한쪽에 있어 차가 없으면 가기도 찾기도 힘들것 같다.
서라온
충남 서산시 음암면 부장양지길 34-35
https://naver.me/5f5Rebbg
2. 주차
체크인 한 30분 전에 도착했는데 다른 블로그 후기에서 본것 처럼 정말 입차가 안되었다.... 다시 빠꾸해서 근처 이마트 검색해서 장보고 유명하다는 탕수육집에서 테이크아웃하고 그 옆 피자스쿨에서도 테이크아웃 하고ㅋㅋ이것저것하며 저녁 먹을거리를 샀다
3. 숙소전경
입구에서 차량번호 확인하고 들어가니 첫눈에 너무너무 이뻤다 어디 정말 시골 별장온것 같은!
조경이 내가 가본 어느 숙소보다 정말 이쁘게 되어있었다 해질녘에 이 풍경만 보고 있어도 힐링이었다.







저 흰색천 안쪽으로 가면 로비가 있는데 로비는 더 예술임.





웰컴티와 정과도 주시는데 이런 풍경에서 먹으니 평범한 맛도 특별한 것 같은 느낌ㅋㅋㅋㅋ
3. 방 내부
체크인 및 숙소 관련 설명해 주시고 방으로 안내받았다. 우리가 예약한 방은 태림8.










모든게 정갈하고 너무 이뻤는데 사실 내가 좋아하는 아늑함은 안느껴졌다. 입구 문부터 자갈길 조명 조경 주변 식물들까지 너무 이쁘고 잘 지어진 곳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들어가는 순간 좁지 않은 공간이지만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너무 깨끗하고 침구도 좋고 앞마당에 작게 불멍할수 있는 연료도 준비되어있고, 다기셋트도 준비되어있고 모든게 너무 다--- 좋은데 포근한 느낌이 안느껴졌다 ㅜㅜㅜ
반신욕하고 밥먹으려고 했는데 물을 다 받았더니 숙소 가득 습기가 차서 음식도 축축해지고(?) ㅠㅠㅠㅠ 문열어서 습기를 다 빼내었다.
티비도 없고 조명도 어둡다 보니 이런 갇힌(?) 산속 느낌의 고즈넉한 숙소를 찾는다면 추천. 개인적으로는 아주 만족한 느낌의 1박은 아니었던 듯.





4. 총평
조경 끝내주고 분위기 감성 청결 친절함 모두 최고.
하지만 개인적으로 편안한 맛(?)이 안느껴진. 내돈내산 후기 끝.